AI 핵심 요약
beta- 쿠팡이츠가 30일 배달파트너 무상 안전점검을 시작했다.
- 청주 등 전국 19개 지역서 11월 12일까지 진행한다.
- 국토부와 명의대여 근절 캠페인도 함께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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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이츠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배달파트너 대상 무상 안전점검을 올해 11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청주, 천안, 전주, 대구, 울산, 창원, 김해, 수도권 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하반기 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 눈과 빙판길로 인한 운행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은 최근 운영 지역 내 배달 이력이 있는 파트너를 대상으로 전문 정비인력이 진행한다.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구동계 등 주요 안전 부품을 점검하고, 엔진오일·미션오일·브레이크 패드·에어클리너 필터·점화플러그 등 소모품을 필요에 따라 무상으로 교체한다. 소음과 배기가스 측정도 함께 이뤄진다.
쿠팡이츠는 2023년부터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6200여 명이 참여했다.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명의 대여·도용 근절 캠페인도 전개한다. 배달파트너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명의 대여·도용의 위험성과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위반 행위 적발 시 계약 해지 및 계정 영구 정지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한 현장 교통안전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