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백화점이 30일 정수경 유리전시를 열었다.
-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서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 폐유리 재활용 작품 등 약 7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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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작품 선보이고 판매도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버려진 건축용 유리를 다시 녹여 만든 작품 등 약 70점을 선보이는 유리조형작가 정수경의 전시회 'Reclaimed: 환원'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시는 11월 1일까지 본점 헤리티지 5층 '하우스오브신세계 더 헤리티지'에서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거한 폐유리를 해체하고 다시 녹여 만든 작품과 함께 폐유리가 새로운 조형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주는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정수경 작가는 모스크바에서 유리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도자·유리 디자인을 연구했다. 건축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색유리를 녹여 결합한 조형 작품을 만든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