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류파인더는 6일 디와이씨 실적 개선 기대를 말했다.
- 디와이씨는 상반기 물량 회복으로 최대 이익률을 냈다.
- 방산 부문 가치 미반영 속 재보충 수요가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요격탄 재보충 수요 주목…2030년까지 부품 공급 계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6일 디와이씨에 대해 글로벌 자주국방 기조에 따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우빈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디와이씨가 상반기 자동차 부품 사업의 물량 회복만으로 분기 최대 이익률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도 기존 거래처의 적용 차종이 확대되고 있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했다.
디와이씨는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구동계) 정밀 금속가공 부품 전문기업이다. 주요 종속회사인 디와이씨다이나믹스는 신관 부품과 미사일 자세제어장치(축추진기) 구성품 등 방산 유도무기 부품을 생산·납품한다.

전 연구원은 디와이씨다이나믹스 경영진이 한화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에서 약 30년간 연구개발 업무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설계와 설계, 시제품 제작, 검증, 양산 등 개발 전 과정에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다. 디와이씨다이나믹스는 지난 5월 LIG D&A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 연구원은 현재 디와이씨의 기업가치평가에 대해 "방산 사업 가치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계기로는 요격탄 재보충 수요를 꼽았다.
디와이씨다이나믹스의 주력 제품은 발사 플랫폼이 아닌 발사체에 소모되는 부품이다. 전 연구원은 발사대나 레이더, 교전통제소처럼 한 번 납품하면 수십 년간 운용하는 체계 장비와 달리 이들 부품의 수요는 연간 유도탄 생산 수량에 비례한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요격탄은 체계가 배치되고 운용이 시작된 이후에 초도 물량과 재보충 물량이 순차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며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Ⅱ의 설치 기반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소모품 성격의 유도탄 발주량이 뒤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디와이씨다이나믹스는 고객사와의 기체결 계약과 납품 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관련 부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