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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사내 MBA 과정 첫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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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람코가 6일 한양대와 첫 사내 MBA 수료생을 배출했다
  • 리츠·신탁·자산운용 차세대 리더 15명이 4개월 과정을 마쳤다
  • 코람코는 교육과 업무 성과를 잇는 인재경영을 확대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세대 최고위 과정·한양대 코람코 맞춤 MBA 과정
섹터 전문화·AI 업무혁신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한양대학교 대학원과 연계해 운영한 사내 MBA 과정에서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코람코는 6일 한양대학교 경영관에서 '2026 코람코 MBA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츠, 신탁, 자산운용 등 각 사업 부문에서 선발된 코람코 차세대 리더 15명이 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3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과정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한양대 교수진의 부동산금융 특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사진=코람코]

사내 MBA는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 취임 후 강화하고 있는 인재경영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코람코는 지난해부터 오피스, 물류, 데이터센터, 호텔·레지덴셜 등 주요 투자 섹터별 전문조직을 정비하고, 자금조달과 투자, 자산관리 기능을 세분화해 왔다.

이 과정은 일반 경영학 교육이 아닌 부동산금융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 커리큘럼은 부동산 투자와 개발, 프로젝트파이낸스, 자본시장, 지속가능 부동산금융, 데이터센터, AI와 데이터 활용 등 코람코의 실제 사업과 연관된 주제로 구성됐다.

코람코는 사내 MBA를 통해 교육과 업무 성과를 연결하는 인재 육성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반복적인 업무는 AI와 데이터 기반 도구로 효율화하고, 임직원은 투자 판단과 구조 설계, 리스크관리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MBA는 코람코가 추진 중인 종합 인재경영 체계의 한 축이다. 코람코는 앞서 지난 7월 각 부문 본부장급 인력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 부동산 최고위 과정을 마무리했다. 임원급에는 시장 변화와 투자 인사이트, 네트워크를 넓히는 최고위 과정을, 실무급에는 한양대학교와 연계한 사내 MBA를 운영하며 직급과 역할에 맞춘 교육체계를 세분화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과 싱가포르 등 선진 부동산 시장을 직접 경험하는 해외연수, 실제 투자·개발·매각 사례를 공유하는 Deal & Insight Session, 임직원 대상 AI 실무교육 등을 더해 해외 시장 경험, 실무 지식 공유, 디지털 역량 강화, 차세대 리더 육성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고 있다.

코람코는 사내 MBA와 부동산 최고위 과정을 정례화하고, 교육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첫 과정에서 확인한 실무 적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개발·운용뿐 아니라 AI와 데이터 분석, 리스크 관리, 글로벌 투자전략 등으로 교육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정승회 대표이사는 "이번 사내 MBA의 가장 큰 의미는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운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배움을 실제 업무 변화로 연결했다는 점"이라며 "AI와 데이터가 업무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어떤 자산에 투자하고 어떤 리스크를 감수할지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탁, 리츠, 자산운용 등 서로 다른 부문의 인재들이 함께 교육을 받으며 각 사업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한 것도 중요한 성과"라며 "수료생들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회사의 사업과 조직을 연결하고 교육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코람코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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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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