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인천대교 인근서 어획물 운반선이 불탔다.
- 승선원 3명은 어선에 구조돼 인명 피해 없었다.
- 해경은 선박을 예인해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일 오후 인천 송도와 영종도 사이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41t급 어획물 운반선에서 불이 나 선체 뒷 부분이 탔다. 승선원 3명은 인근에 있던 어선에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 주탑 인근 해상에서 41t급 어획물 운반선에 불이 나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운반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인근에서 있던 어선에 의해 구조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각각 경비함정과 소방정을 동원해 오후 2시 46분쯤 선박외부 화재를 진압했다.
해경은 화재 선박을 인천 연안부두로 예인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 오후 4시 30분쯤 선박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천대교 위까지 한때 연기가 치솟았으나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