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금융권이 해킹 IP의 인터넷은행 접근 시도를 확인했다
- 해당 IP는 카카오뱅크에 올해 1월부터 수차례 시도했다
- 케이뱅크·토스뱅크도 차단돼 피해는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최근 주요 금융사 해킹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가 토스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을 해킹한 공격한 IP 중 일부가 올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가 된 IP는 카카오뱅크에 올해 1월부터 수차례 접근했다. 다만 해당 시도는 보안 체계를 통해 탐지·차단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공격이나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케이뱅크에도 같은 IP의 접속 시도가 지난 7월부터 4차례 가량 있었으나, 선제적으로 차단됐다.
토스뱅크 서버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10차례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마찬가지로 보안 시스템 내에서 차단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터넷은행 한 관계자는 "은행에는 일상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네트워크 접근 시도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상시 탐지·차단하고 있다"며 "문제가 된 IP 역시 단순 접근 시도로, 최근 은행권 해킹 사태 이후 점검 과정에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