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멤버스가 7일 2026년 NCSI 포인트멤버십플랫폼 1위를 차지했다.
- 4500만 회원 피드백과 앱 조사로 엘포인트 서비스를 개선했다.
- 비플페이·글로벌 제휴로 사용처를 넓히고 외국인 서비스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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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를 운영하는 롯데멤버스가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포인트멤버십플랫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조사는 기업의 제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체감한 만족도와 가치,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롯데멤버스는 45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멤버십이다. 매월 고객 피드백을 점검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앱 내 심층 모바일 조사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개선했다.
이러한 노력은 3월 단행된 엘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리뉴얼에 반영됐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롯데그룹 및 제휴사의 혜택을 한 곳에 모은 '멤버십 탭'을 신설했으며, 개인 맞춤형 혜택 추천과 UI·UX 개선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사용처도 확장하고 있다. 지난 6월 간편결제 플랫폼 '비플페이'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해 골목상권까지 영역을 넓혔다. 연내 결합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전국 216만여 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엘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스터카드, 유니온페이 등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전용 멤버십 페이지를 오픈했다. 향후 앱 내 유니온페이 QR 결제 기능 탑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증식은 7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진행됐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