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2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 기술주·성장주 매도세에 선전성분·창업판 낙폭이 컸다.
- AI 영상·은행·풍력은 강세, AI 하드웨어는 약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2384.87(-256.99, -2.03%)
촹예반지수 2963.82(-79.51, -2.61%)
커촹50지수 1426.72(-30.55, -2.10%)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하락한 3797.24 포인트를, 선전성분지수는 2.03% 내린 12384.87, 촹예반(創業板)지수는 2.61% 급락한 2963.82, 커촹50(科創50)지수는 2.10% 떨어진 1426.72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5507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3659억 위안 감소했으며, 전체 시장에서 4300개가 넘는 종목이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상하이종합지수보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의 낙폭이 컸다는 점에서 성장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AI 영상과 은행, 풍력발전 설비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지만, CPO(공동 패키징 광학)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광통신 등 AI 연산 인프라 하드웨어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AI 영상 테마주가 상승한 배경에는 바이트댄스 산하 해외 숏폼 드라마 애플리케이션 파인드라마(PineDrama)의 다운로드 수가 1억 회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자리했다. 관련 콘텐츠의 해외 확장 가능성과 AI 기반 영상 제작·유통 시장의 성장 기대가 부각되면서 관련 테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은행주는 시장 전반의 약세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다수의 국영 상업은행 종목이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성장주와 AI 하드웨어주에 매도 압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 기대를 갖춘 은행주가 대안으로 부각됐을 가능성이 있다.
풍력발전 설비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앞서 중국 풍력발전 업계에서는 유럽연합(EU)의 반덤핑·상계관세 조사 착수설을 둘러싼 해명과 부인 소식이 나왔다. 이로 인해 풍력발전 설비 업종을 둘러싼 관련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313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330 위안) 대비 0.0017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53%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