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페프리헷이 9월 19일 서울서 전국 점주간담회를 열었다.
- 전국 60개 가맹점 점주 83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하반기 활성화와 매장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의응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24시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카페프리헷은 지난 9월 19일 서울 성동구 SK V1센터에서 '2026 전국 점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 60개 가맹점의 점주 83명이 참석했으며, 본사 임직원을 포함해 100여 명이 함께했다.

점주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는 24시 무인카페 특성상 본사와 점주가 직접 만날 기회가 적다. 이에 카페프리헷은 매년 1회 전국 점주와 본사가 모이는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점주들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본사는 행사 전 사전 질문을 받았고, 27개 매장에서 40여 건의 질문이 접수됐다. 주로 매장 운영 현황, 하반기 매장 활성화 방안, 단골 손님 재방문 등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본사는 접수된 질문을 부서별로 나눠 답변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 매장 활성화 방안도 공유됐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광고와 운영 시스템은 본사가 담당하고, 매장은 동네 단골을 만드는 활동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논의됐다. 브랜드 광고비는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매장 관리에 성공한 점주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잘 되는 매장의 공통점으로는 꾸준한 청소, 리뷰에 대한 응답, 손님과의 소통 등이 꼽혔다.
박상환 대표는 "점주님이 매장에 늘 계시지 않는 무인카페일수록 본사와 마주 앉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어려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었다. 오늘 받은 질문은 하나씩 매장에 닿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카페프리헷은 2021년 10월 1호점 개점 이후 누적 244호점을 열었으며, 251호점까지 가맹 계약을 마쳤다(2026년 10월 기준). 2023년 첫 전국 가맹점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됐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