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백화점 노사가 21일 임단협 상견례를 열고 교섭을 시작했다
- 노조는 임금 인상과 성과 보상,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 양측은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병행하며 주 1회 협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성과 보상,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했으며 사측은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합의에 기대를 나타냈다.
신세계백화점 노사는 지난 21일 상견례를 열고 교섭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우정섭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과 민병도 인사담당, 김영훈 신세계노조 위원장 등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우 본부장은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소통하며, 회사와 조합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 조합원들의 요구를 교섭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요구안에는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더 나은 일터를 향한 바람이 담겨 있다"며 "정당한 임금인상과 합리적인 성과 보상,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은 조합원들이 마땅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의 뜻이 협상 테이블에서 가볍게 다뤄지지 않도록, 책임과 원칙을 갖고 교섭에 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병행하며 주 1회 협상할 예정이다. 교섭 과정에서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한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