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상에없는세상은 21일 ESG 친환경대전에서 폐페트병 제품을 선보였다
- 컨소시엄으로 업사이클링 작업복과 안전우산 등을 개발했다
- 27개 기관·기업과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사회적기업 세상에없는세상이 지난 10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국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산업안전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산업안전제품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성숙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상에없는세상, 우시산,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이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됐다. 세상에없는세상은 자사의 브랜드 프로젝트1907을 통해 국내 수거 폐페트병을 재생한 폴리에스터 소재의 업사이클링 작업복, 안전우산, 모자 등을 소개했다.
전시에서는 흡한속건 및 냉감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작업복과 LED 및 반사 소재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인 안전우산 등이 공개됐다. 이를 통해 재생 소재가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상에없는세상은 10월 21일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도 참여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협약에는 총 27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 폐섬유, 폐추락방지망, 폐페트병 등의 폐자원을 수거·재활용하고, 이를 새로운 제품으로 개발해 다시 산업현장에서 활용하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상에없는세상 관계자는 "국내 폐페트병을 활용한 재생 소재와 생활용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자원순환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상에없는세상은 국내 폐페트병을 활용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단 '플라텍스(Platex)'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roject 1907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 개발 및 기업·공공기관 대상 ESG 제품 공급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