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7일 오후 3시 인권위 10층 배움터에서 '2026 인권공모전' 수상작 21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권위는 인권침해와 차별·혐오 문제, 인권 존중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포스터와 굿즈 디자인을 공모해 총 3816편을 접수했다.

포스터 부문 초등부 대상에는 오윤성의 '인권을 위해 하이파이브', 청소년부 대상에는 이예진의 '차별은 사람을 깨뜨립니다'가 선정됐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존중받는 노인 인권, 우리 모두의 따뜻한 약속입니다'가 받았다.
굿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에는 사람을 길이처럼 재고 평가하는 일상의 기준을 되돌아보게 하는 김한솔의 '재지 않는 자'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인권공모전 누리집과 인권위 블로그·유튜브에 게시되며, 인권위와 인권사무소가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전시회와 인권 관련 행사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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