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도와 동해시는 29일부터 수소 저장·운송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기술개발과 안전기준을 공유했다
- 동해시와 삼척시는 주요 현장을 방문해 수소산업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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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뉴동해관광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수소 저장·운송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초의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착공 등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는 2024년에 삼척시와 함께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뒤 9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의 핵심시설 착공식을 개최하며 수소산업 거점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척시를 포함해 한국동서발전, 강원대학교 수소안전클러스터 융합대학원 등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29일 첫날에는 수소특화단지 추진현황, 액화수소 전주기 안전기준 및 기술개발, 수소 전문인력 양성, 액화수소 운반선 기술개발, 액화수소 인수기지 구축계획 등에 대한 내용이 공유된다.
30일에는 동해 그린수소 R&D클러스터와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지역 간 수소산업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에 열린 수소 관련 심포지엄에 이은 기술교류 확대의 기회로,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저장·운송 클러스터 착공을 통해 수소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개발 성과가 기업 투자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