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3분기 지상방산 영업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 수익성 낮은 수출과 환율 변동, 국내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4분기에는 마진 높은 수출 물량 집중으로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사업장 정상화 비용 300억원 반영…4분기 수출 집중에 실적 개선 기대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3분기 지상방산 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배경으로 수익성이 낮은 수출 제품 비중 확대와 환율 변동, 국내 매출 증가 등을 꼽았다. 4분기에는 마진이 높은 수출 물량이 집중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수출 국가별로 마진이 다르고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어 구체적인 수익성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3분기에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의 수출이 있었고 국내 매출 비중이 높았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분기 지상방산 부문 매출은 1조2455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1.0%, 영업이익 96.2%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으로는 대전사업장 복구 및 정상화 비용 약 300억원이 반영됐다. 회사 측은 대전사업장이 내년부터 정상 가동될 예정이며 이로 인한 납품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지난 6월 1일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사고 이후 일부 생산라인이 중단된 바 있다.
환율 변동도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약 10%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4분기에는 수출 인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