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9일 충청권 바이오헬스 보안대회를 개최했다
- 충청권 13개 대학 등 98명이 바이오헬스 보안 문제를 풀었다
- 진흥원은 고교생까지 대상을 넓혀 보안 인재 발굴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재 조기에 발굴해 육성"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충청권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루는 '충청권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열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지난 29일 국가정보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4회 2026 충청권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충청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열었다. 올해는 바이오헬스 산업에 특화된 문제들을 출제해 지난 경진 대회와 차별점을 뒀고 고등학생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충청권 소재 13개 대학의 대학(원)생 83명과 고등학생 15명 등 총 37개 팀 98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뤘다. 대회 문제는 대학 부문 38개, 고교 부문 20개가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출제됐다. 문제별 정답 수에 따라 배점이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다이나믹 스코어링(Dynamic Scoring) 기법이 적용됐다.
고상백 진흥원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사이버보안은 국민의 건강정보를 보호하고 산업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대학·고교의 사이버보안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바이오헬스 산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