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일 오전 인천 남항에 정박 중이던 낚시어선에 불이 나 선체 일부가 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쯤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남항부두에 정박 중이던 9.77t 낚시어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어선 조타실과 전기 배선, 집기류 등이 타 253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선박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70여명과 장비를 투입해 오전 3시 40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선박 조타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