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엘케이는 2일 뇌졸중 AI 솔루션 활용 사례가 방송됐다고 밝혔다
- AI가 CT·MRI 등 의료정보를 정리해 의료진 판단을 지원했다
- 제이엘케이는 국내외 의료기관 도입과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진료에 활용하는 사례가 지난달 31일 KBS '9시 뉴스'에 소개됐다고 2일 밝혔다.
방송에서는 뇌경색 환자의 CT·MRI 등 의료영상 검사 목록과 함께 AI가 뇌 영상 분석 관련 정보를 표와 문장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솔루션을 사용하는 김치경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뇌졸중 신속대응팀장은 "여러 정보를 요약하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었는데, 요소요소별로 가져와서 그런 부분을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뇌졸중 진료에서는 환자의 과거 병력과 검사 결과, 의료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이번 방송은 AI가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사례를 다뤘다.
제이엘케이는 비조영 CT(NCCT), CT 혈관조영(CTA), CT 관류영상(CTP), MRI 등 뇌졸중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시판 전 신고 승인 8건과 일본 인허가 7종을 확보했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현장의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기관 도입과 글로벌 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