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2일 수도권 7개 점포에서 신품종 설숭아를 판매했다.
- 설숭아는 평균 당도 15브릭스 이상으로 후숙하면 20브릭스까지 올랐다.
- 설숭아는 1개당 1만1000원에 15일까지 판매되며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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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당도 15브릭스 이상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백화점은 가을·겨울에 재배되는 신품종 복숭아 '설숭아'를 수도권 7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판매 점포는 본점과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평촌점, 동탄점, 인천점의 식품관이다. 가격은 1개당 1만1000원이며, 판매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설숭아는 순창 설숭아 작목반과 연계해 선별한 복숭아다. 롯데백화점은 평균 당도 15브릭스 이상인 과실 가운데 모양이 고르고 표면이 매끈한 상품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설숭아의 당도는 여름철 복숭아보다 평균 2~3브릭스 높고, 후숙하면 최고 20브릭스에 이른다.

수확 직후에는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후숙 정도에 따라 식감과 단맛이 달라진다.
롯데백화점은 산지 작황에 따라 판매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