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유경 식약처장은 2일 시각장애인 화장품 사용 지원을 점검했다
- 오 처장은 점자 용기 제작과 점역사 검수 전 과정을 살폈다
- 식약처는 장애인 화장품 정보 접근성 확대와 업계 지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유경 처장 "화장품 품질 경쟁력 확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시각장애인의 화장품 안심 사용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경기 구리시 이닛컴퍼니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닛컴퍼니는 시각장애인의 화장품 안심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용기에 점자를 표시하고 있다. 오 처장은 점자 표시 용기를 살펴보고 라벨 제작부터 점역사 검수 방법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4월 1일 시·청각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품의 용기 또는 포장 기재사항을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로 표시할 수 있도록 '화장품법'을 개정했다. 지난 10월 20일에는 '화장품의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점자 등 표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오 처장은 "점자 등의 표시는 시·청각 장애인의 제품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장재 구입이나 점자 검수 등 업계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화장품 안전 사용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화장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