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우디에스피가 3일 3분기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 3분기 매출액은 267억원으로 전년보다 37.6% 증가했다
- 로봇·스마트 이송 시스템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누적 영업익 81억원…로봇·스마트 이송 매출 확대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6% 늘었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약 36억원도 넘어섰다.
회사는 3분기 실적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신사업인 로봇·스마트 이송 시스템 분야의 매출 확대를 꼽았다. 기존 검사장비 사업에서 확보한 장비 설계·제작과 공정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 6월 제이에스와 로봇·스마트 이송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설계부터 조립·제작까지 자체 생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와 함께 로봇·스마트 이송 시스템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에서도 연내 성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3분기에는 로봇·스마트 이송 시스템 사업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신사업 육성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로봇·스마트 이송 시스템 사업을 안정적인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반도체 검사장비 분야에서도 연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