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5일 코엔 형제 영화 ‘인사이드 르윈’이 12월 2일 4K판으로 재개봉한다.
- 영화는 1961년 뉴욕에서 떠도는 포크 음악가 르윈의 일주일을 그렸다.
- 작품은 칸 심사위원대상 등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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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뉴욕 포크 음악계 배경…CGV 단독 상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코엔 형제의 영화 '인사이드 르윈'이 오는 12월 2일 CGV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단독 재개봉한다.
5일 영화 '인사이드 르윈'은 1961년 뉴욕을 배경으로 기타 한 대와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떠도는 무명 포크 뮤지션 르윈의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조엘·에단 코엔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밥 딜런이 등장하기 직전 뉴욕 포크 음악계를 배경으로 한다. 포크 음악가 데이브 밴 롱크의 회고록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가들의 삶과 당시 시대상을 담았다.
극 중 르윈은 음악 활동을 이어가지만 팔리지 않는 앨범과 경제적 어려움, 불안정한 거처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다.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고 연주한 라이브 퍼포먼스도 작품의 주요 특징이다.
캐리 멀리건이 진 역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짐 역을 맡았으며 아담 드라이버도 출연한다.
'인사이드 르윈'은 2013년 제66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제48회 전미비평가협회상에서는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촬영상, 제39회 LA비평가협회상에서는 음악상을 받았다.
코엔 형제는 앞서 '바톤 핑크'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으며 '파고'로 아카데미 각본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각색상 등을 수상했다.
'인사이드 르윈'은 국내에서 2014년 1월 29일 개봉해 개봉 34일 만에 누적 관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재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보도스틸 6종에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르윈과 고양이를 안고 뉴욕 거리에 서 있는 모습, 음악 관계자와 만나는 장면 등이 담겼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