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진유 감독의 ‘흐르는 여정’이 5일 파리한국영화제 장편 관객상을 수상했다.
- 영화는 남편을 잃은 춘희가 새 인연을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그렸다.
-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이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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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유 감독 6년 만의 신작…전국 극장 상영 중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김진유 감독의 영화 '흐르는 여정'이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에서 장편 관객상을 수상했다.
5일 '흐르는 여정'은 지난 3일 폐막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페이사쥬(Paysage) 부문에서 관객 투표를 통해 장편 관객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춘희가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중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는보리'를 연출한 김진유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
장편 관객상은 페이사쥬 부문 상영작 가운데 관객 투표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작품에 주어진다. '흐르는 여정'은 '사람과 고기', '내 이름은', '철들 무렵' 등과 함께 해당 부문에서 상영됐다.
다비드 트레들러 파리한국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는 '흐르는 여정'에 대해 "지금 이 순간을 음미하는 일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영화는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흐르는 여정'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