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는 5일 대진동 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진동 600m 구간을 확장하며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한다
- 시는 2027년 초 착공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대진동 지역의 관광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대진동 구 화약고~매립장 입구 삼거리 간 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진동 산31-10번지 일원의 도시계획도로(소로1-1호선) 600m 구간을 확장하며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목표 완공 시점은 2027년 말이다.

특히 이번 사업 부지는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의 공간 활용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확장은 주변 지역 접근성을 개선하고 향후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할 기초를 다지는 의미가 있다.
또 대진동은 최근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와 망상관광지 사이에 위치하며 어달항과 대진해변 등 다양한 해안 관광 자원과 가까운 곳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관광권역 간의 연계성을 증대시키고 지역 관광 개발에 대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도로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증진시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향상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행정 절차를 밟아 2027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며 같은 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묵호와 망상 간 관광권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진동의 해안 경관과 공간적 가치를 활용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