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울앤제주는 6일 제주 로컬창업 페스타에서 제주맥주를 선보였다
- 회사는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브랜드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 한울앤제주는 22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재무개선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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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울앤제주는 제주에서 열린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에 참가해 제주맥주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맥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제주 향토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했다. 전국 로컬기업 약 140개사와 국내 투자사 8개사, 해외 투자사 3개사 등이 참여해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한울앤제주는 행사에서 국내외 투자 관계자들에게 제주맥주를 소개하고 브랜드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고 전했다.

김백산 한울앤제주 대표는 "제주맥주 브랜드와 제주 양조장은 지키고 성장시켜야 할 핵심 자산"이라며 "제주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회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 회사 주식 5만7910주를 장내 매수했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와 투자자산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한울앤제주는 경영 안정화와 재무 기반 강화를 위해 약 22억원 규모의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발행 주식은 270만2158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814원이다. 청약은 오는 9~10일 진행되며 청약주관사는 SK증권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