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은 6일 시티버스 누적 탑승객이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 외국인 탑승객 비중도 전년 대비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노랑풍선은 다국어 안내와 테마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국어 안내·테마형 코스 강화…관광 서비스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운영하는 서울 도심 관광버스인 노랑풍선시티버스의 올해 누적 탑승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시티투어 서비스 이용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노랑풍선은 노랑풍선시티버스의 2026년 누적 탑승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외국인 탑승객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늘었다.
노랑풍선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 확대가 이용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노선과 개방형 관광버스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랑풍선시티버스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노선과 테마형 코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의 역사·문화 관련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내국인 이용객을 위한 테마형·체험형 콘텐츠를 늘릴 계획이다. 자사 여행 상품과 국내 관광 콘텐츠의 연계를 확대하고, 문화 프로그램 협업과 프로모션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노랑풍선시티버스에 대한 국내외 이용객들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보다 편리하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