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현규는 6일 셀틱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 베식타시는 셀틱에 2-3으로 패해 대회 첫 패배를 기록했다
- 셀틱은 3연패 뒤 첫 승리를 거뒀고 양현준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튀르키예 프로축구리그 베식타시 소속 오현규가 첫 해외진출 당시 몸을 담았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과 만났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베식타시(튀르키예)는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셀틱(스코틀랜드)과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CL) 대회 페이즈 4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베식타시는 셀틱에 발목을 잡히면서 리그 페이즈 무대에서 첫 패배를 떠안고 2승 1무 1패(승점 7)를 기록했고, 셀틱(1승 3패·승점 3)은 3연패 뒤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오현규가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지만, 셀틱의 공격수 양현준이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결장해 '코리언 더비'는 이뤄지지 않았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베식타시는 후반 9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5분 동점 골을 내주고 말았다. 오현규는 후반 25분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후반 33분 역전 골을 허용한 뒤 후반 40분 다시 동점골로 따라붙은 베식타시는 후반 42분 끝내 재역전 골을 허용했다.

한편 오현규는 지난 2023년 셀틱에 입단했지만 꾸준한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후 벨기에 프로리그 헹크를 거쳐 베식타시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어린 시절 꿈을 품고 이곳에 왔다. 때로는 힘들기도 했고, 때로는 좋은 일도 있었다.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만약 내가 골을 넣는다면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셀틱 마틴 오닐 감독은 "베식타스 경기를 보고 나서야 알게 됐는데, 베식타스 최전방 공격수(오현규)가 이곳에서 뛰었던 그 덩치 큰 선수더라. 그가 우리를 상대로 뭔가 보여주려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그를 상대로 보여줄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