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리 케인은 6일 바이에른 뮌헨과 2029년까지 재계약했다
- 케인은 뮌헨에서 공식전 161경기 156골을 기록했다
- 케인은 발롱도르 수상과 5차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년 발롱도르의 주인공 해리 케인(33)이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2029년까지 재계약했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과 2029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라며 "공식전 161경기에 출전해 156골을 터트린 케인은 지난주 세계 최고 선수인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케인의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순수 연봉만 따지면 뮌헨 구단 역사상 최고액일 뿐만 아니라 유럽 무대에서도 최고액"이라고 말했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 2회 우승, DFB-포칼 1회 우승,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2회 우승까지 5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케인은 2023~2024시즌과 2025~2026시즌에 유럽 최고의 득점왕에게 수여하는 골든슈를 받았다. 지난달 27일에는 마침내 생애 처음으로 2026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뽑히는 영광까지 맛봤다.

뮌헨 입단 이후 케인은 공식전 161경기에서 156골을 쏟아냈는데, 분데스리가만 따지면 102경기에서 102골로 경기 당 1골을 기록한 셈이다.
케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팬, 뮌헨이라는 도시를 사랑한다. 구단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나는 뮌헨에 머물기를 간절히 원했고, 이제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