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덕군이 6일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 영덕군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후보지를 검토했다
- 군민 80.8%가 유치에 찬성하고 군의회도 동의안을 의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립 교정시설 유치에 나선 경북 영덕군이 유치 제안서를 법무부에 공식 제출했다.
6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법무부 과천 청사를 방문해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다.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영덕군은 제안서 제출에 앞서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하고 신청 지역의 여건을 검토했다. 이어 주민 공청회와 여론 조사를 통해 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 사회 의견을 수렴했다.
군민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0.8%가 유치에 찬성했다. 지난 10월 29일에는 영덕군 의회가 유치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면서 제안서 제출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안서에는 영덕의 입지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 그동안의 유치 준비 과정 등이 담겼다.
영덕군은 향후 법무부 평가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시설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제안서에는 영덕이 가진 입지여건과 지역의 발전 가능성, 유치를 위해 준비해 온 과정들을 담았다"며 "국립 교정시설이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