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은평구가 6일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2회 연속 선정됐다
- 16개 동 배움터 조성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은평구는 학습공간 확충과 소외계층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회 연속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은평구는 2012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처음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다시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는 관내 16개 동마다 배움터(캠퍼스)를 조성해 주민들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발전, 일자리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발한 '성인학습 유형검사도구'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연계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평생학습 활동가를 중심으로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봉사와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한 성과관리 체계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은평구는 2024년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2025년 '은평 1동-1대학' 사업을 통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까지 3년 연속 평생교육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은평구는 앞으로 생애 전환기를 맞은 주민들을 위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내 학습공간도 확충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020년에 이어 다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은 은평의 평생학습 정책이 주민들의 삶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결과"라며 "앞으로 주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