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동구는 30일 천호 원도심 안전 통학로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 한양여대 학생들은 내년 1월까지 통학로 현장조사와 설문을 진행한다
- 강동구는 어린이 의견을 안심 통학로 조성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천호3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천호 원도심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지역 문제 해결형 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강동초등학교와 천일초등학교 일대 통학로의 불편·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한양여자대학교와 협력한다.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현안을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문제 해결형 교육 방식(Regional Challenge-based PBL)'으로 운영된다.
한양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내년 1월까지 통학로 현장 조사와 어린이 참여 워크숍,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제 통학로 이용자의 관점에서 보행환경을 살펴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강동초등학교와 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참여 워크숍을 개최한다. 참여 학생들은 그룹 토의와 발표를 통해 평소 등하굣길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강동구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천호 원도심 안심 통학로 조성 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자유롭게 살펴보고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