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브람 파이브핑거스가 6일 방수 아웃도어 슈즈 트레일로프 WP를 출시했다.
- 신제품은 다섯 발가락 분리 구조와 HDry 방수 기술을 적용했다.
- 비브람은 스위스 알프스에서 영감을 받은 글로벌 캠페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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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비브람 파이브핑거스가 방수 기술을 적용한 아웃도어 슈즈 '트레일로프 WP(TRAILOPE WP)'를 출시하고, 스위스 알프스에서 영감을 받은 글로벌 캠페인 '산의 부름에 답하다(ANSWER THE HORNS)'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알프스 산악 지역에서 소통 수단으로 사용된 전통 악기 '알프호른'에서 착안했다. 알프호른 소리를 자연의 부름으로 해석해, 익숙한 시각에서 벗어나 자연을 새롭게 경험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캠페인에는 알프호른 연주자, 요들 가수, 스위스 전통 레슬링 선수 등 산악 지역 문화를 상징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삶과 움직임을 통해 기존 아웃도어 문화와 달리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변 환경과 교감하는 아웃도어 경험의 가치를 조명한다.
2002년 탄생한 비브람 파이브핑거스는 다섯 발가락을 각각 독립적으로 감싸는 구조로 새로운 풋웨어 경험을 제시해왔다. 비브람의 아웃솔 기술력을 바탕으로 맨발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지면 감각을 구현하며 스포츠, 아웃도어, 트레이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퍼포먼스 풋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트레일로프 WP'는 파이브핑거스 특유의 다섯 발가락 분리 구조에 HDry® 방수 기술을 결합한 테크니컬 아웃도어 슈즈다. 변화하는 날씨와 다양한 지형에서도 발을 보호하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지면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Dry® 방수 멤브레인 기술은 방수막을 신발 안쪽 표면에 직접 접합하는 방식으로, 외부 수분이 신발 내부 구조에 스며드는 것을 방지한다. 동시에 통기성과 유연성을 유지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다섯 발가락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파이브핑거스 고유의 구조는 발 본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돕고, 발아래 지형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끼도록 한다.
비브람 파이브핑거스는 '트레일로프 WP'를 통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기술력과 자연을 직접 느끼는 감각을 결합했다. 자연을 정복하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과 교감하며 자연을 깊이 경험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신제품 '트레일로프 WP'는 국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