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지바이오가 6일 호주·뉴질랜드로 척추 임플란트 사업 확대를 추진했다
- 현지 유통업체와 척추 임플란트·골재생 제품 도입을 협의했다
- 척추내시경 수술기구와 4K 영상장비 공급 가능성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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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시지바이오가 뉴질랜드에 골대체재를 공급한 데 이어 호주·뉴질랜드에서 척추 임플란트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지 유통업체와 척추 임플란트와 골재생 제품 도입을 협의하는 한편, 척추내시경 수술기구와 영상장비의 공급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지난 달 23~2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 학회 호주 연례학술대회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척추 부위별 수술 기법과 척추 유합술, 합병증 관리 등을 다뤘다.

전시 부스에서는 UBE 전용 수술기구 세트 '멀티포커스'와 4K 영상장비 'ELICA 4K'를 중점 소개했다. 멀티포커스는 자회사 시지메드텍이, ELICA 4K는 시지메드텍의 자회사 솔렌도스가 개발했다.
이와 함께 척추경 나사못 시스템 '콜로네이드', 높이 확장형 척추 케이지 '엑센더', 골대체재 '노보시스', 탈회골기질 기반 골이식재 '본제너'와 '알로믹스' 등 척추 고정·유합 및 골재생 제품들도 선보였다.
학회 현장에서는 멀티포커스와 ELICA 4K를 중심으로 현지 의료진의 관심과 제품 문의가 이어졌다. 시지바이오는 척추 임플란트 및 골이식재 제품군에 대해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시장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재 호주 의료기기 유통회사 라이프헬스케어를 통해 뉴질랜드 시장에 골대체재 노보시스를 공급 중이다. 호주·뉴질랜드 현지 유통업체와 바이오로직스 및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의 시장 도입을 협의 중이며, UBE 관련 수술기구와 영상장비의 현지 도입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