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투자 전문가들은 퀸스타운 손 콘퍼런스에서 AI 대표주를 추천했다
-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와 디즈니, ASML을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 AI 규제 우려로 급락한 기술주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주식 투자 전문가들이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처음 열린 '손 콘퍼런스(Sohn Conference)'에서 AI 대표주자를 추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AI 테마주의 급락은 매수 기회라는 얘기다.
11월6일 열린 행사에서 투자자들이 추천한 종목에는 엔비디아(NVDA)와 월트 디즈니(DIS), 네덜란드 ASML(ASML)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시장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열렸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이 인공지능(AI) 산업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아시아·태평양 증시가 미국발 급락세를 이어갔다.
손 콘퍼런스는 전 세계 자산운용사들이 짧은 무대 발표 시간에 가장 확신하는 종목을 공개하는 자리여서 시장의 관심이 높다.
EFM자산운용의 존 와일리 선임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실적 대비 주가 배수가 절반 아래로 떨어졌지만, 같은 기간 AI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 성장 전망치는 약 2배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시장이 엔비디아의 '경제적 해자'가 위협받고 있다고 보거나, 이런 성장률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단순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티포데스파트너스의 비하리 로스는 올해 손 콘퍼런스에 다시 참석해 디즈니를 추천했다. 그가 지난해 선택한 미국 은퇴자 주거시설 운영사 브룩데일시니어리빙은 2025년 콘퍼런스 이후 약 3.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밀포드자산운용의 앤드루 커테인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을 추천하며, 최근 기술주가 급락한 만큼 반도체에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 전 세계 기술주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석권한 결과와 이것이 AI 규제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 속에 큰 타격을 입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