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6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의견수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행사는 13일 서울에서 열리며 철도 투자 방향과 지역별 사업을 논의한다
- 국민은 8일부터 13일까지 설문조사와 온라인 생중계 댓글로 의견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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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핵심사업·주민 의견 발표
철도투자 적정 규모·예타 개선 논의
유튜브 생중계 병행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2026~2035년 철도망 확충 방향을 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앞서 국민과 지방정부의 의견을 듣는다.

6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 오전 9시30분 서울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내일을 잇는 철도 대전환'을 주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의견수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2035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5차 철도망 계획의 수립·고시에 앞서 국민과 지방정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지방정부 등이 건의한 사업을 대상으로 국가 철도망에서의 기능과 역할, 장래 교통수요, 지역발전과 연계한 구축 필요성,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왔다.
철도망 건설에는 대규모 재원과 오랜 기간이 필요한 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투자 필요성과 중점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주요 국가산업과의 연계, 주택공급에 맞춘 철도망 확충, 시급한 병목구간 개선 등이 논의 대상이다.
행사는 한국교통연구원 발제와 지방정부 의견발표, 전문가 토론, 국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미래 30년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제5차 철도망 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소개한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미래교통 혁신을 뒷받침할 철도의 역할, 중장기 투자 필요성도 발표한다.
지방정부는 영상 등을 통해 철도망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별 핵심사업과 기대효과를 설명한다.
전문가 토론에는 교통·국토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다. 미래 철도의 역할과 투자 필요성, 적정 투자 규모,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비롯해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설문조사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국토부 홈페이지와 통합앱 '코레일+', 주요 철도역 24곳에 안내되는 QR코드를 통해 거주지역의 철도서비스 수준과 향후 투자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QR코드가 안내되는 역은 서울·수서·용산·영등포·광명·수원·부평·강릉·남춘천·오송·천안아산·대전·서대전·익산·전주·광주송정·목포·순천·김천구미·경주·창원중앙·부산·울산·동대구역이다.
행사는 국토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현장 질문과 온라인 댓글로 접수된 의견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철도망은 오늘의 이동 편의를 넘어 향후 30년의 국민 생활과 지역발전을 내다보고 준비해야 한다"며 "국민 사전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렴된 국민과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Q.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의견수렴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오는 11월 13일 오전 9시30분 서울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며, 2026~2035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수립·고시에 앞서 국민과 지방정부,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입니다.
Q. 이번 행사에서는 어떤 철도 투자 과제를 논의하나요?
A.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주요 국가산업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 주택공급에 맞춘 철도망 확충, 시급한 병목구간 개선 등을 논의합니다. 철도 건설에 대규모 재원과 오랜 기간이 필요한 만큼 투자 필요성과 우선적으로 추진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Q. 지방정부가 건의한 철도사업은 어떤 기준으로 검토하나요?
A. 국토부는 국가 철도망에서 해당 사업이 갖는 기능과 역할, 장래 교통수요, 지역발전과 연계한 구축 필요성,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왔습니다. 행사에서는 지방정부가 지역별 핵심사업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전문가들이 적정 투자 규모와 지역균형발전 효과,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합니다.
Q. 국민이 사전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사전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국토부 홈페이지와 통합앱 '코레일+', 서울·수서·부산역 등 주요 철도역 24곳에 안내되는 QR코드를 통해 거주지역의 철도서비스 수준과 향후 투자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Q. 행사장에 가지 않아도 논의를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나요?
A. 국토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를 시청하고 온라인 댓글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한국교통연구원 발제, 지방정부 의견발표, 전문가 토론, 국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질문과 온라인 댓글로 접수된 의견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