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유민이 6일 토토 저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 황유민은 버디 8개와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 하타오카 나사가 12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며 황유민과 3타 차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이 토토 저팬 클래식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황유민은 6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황유민은 전날(5일)보다 2계단 상승한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12언더파 132타)와는 3타 차다.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정규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올 시즌 첫 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이후 22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달 뷰익 LPGA 상하이에서 공동 16위를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 통산 2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황유민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후반 들어서는 샷 감각이 살아났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12번 홀(파5)부터 14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7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황유민은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 78.6%, 그린 적중률 83.3%를 기록했고 퍼트는 29개를 사용했다.
다른 한국 선수들도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강민지는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주수빈과 전인지는 나란히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1위에 올랐고, 신지애는 이날 5타를 줄이며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하타오카는 이날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직전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 우승자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11언더파 133타로 2위에 자리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