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벤 제임스가 7일 WWT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 제임스는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 중간합계 15언더파로 피터 맬너티를 한 타 차로 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올해 대학을 졸업한 벤 제임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둘째 날 선두 자리를 꿰찼다.
제임스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 카보스의 엘 카르도날 앳 디아만테(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반환점을 돈 제임스는 피터 맬너티(미국·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여름 버지니아 대학 졸업 후 프로로 전향한 제임스는 PGA 투어 대학 랭킹 1위에 올라 내년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PGA 투어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에서 뛰는 선수들의 최근 2년간 성적을 토대로 순위를 매겨 1위 선수에게 다음 시즌 출전권을 준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제임스는 17~3번 홀까지 5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맹타를 휘둘렀고, 전날보다 순위를 세 계단이나 올렸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맬너티는 10번 홀에서 출발해 8번 홀까지 이글 1개, 버디 7개를 잡으며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9번 홀(파3)에서 그린을 놓치고, 3.6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쳐 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아 선두에 올랐던 크리스 커크(미국)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커크는 공동 16위까지 내려갔다.
2라운드는 일몰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

한편,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한국계 제프리 강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3위에 올랐다. 또 다른 한국계 선수 마이클 킴은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62위에 자리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