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는 7일 광주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 박창준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제주는 5경기째 승리를 놓쳤다.
- 제주는 승점 48점으로 7위, 광주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박창준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지만, 5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제주는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무승 행진을 이어갔다. 제주는 12승 12무 11패(승점 48)를 기록해 7위에 자리했다.
최하위 광주는 승점 23(3승 14무 18패)에 머물렀고, 11위 부천FC1995(7승 11무 16패·승점 32)와의 격차는 9점이 됐다.
제주는 지난 9월 5일 울산HD전 이후 63일 만에 홈경기를 치렀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개최로 오랜만에 홈팬들 앞에 나선 제주는 승리를 노렸지만,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제주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광주 신창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하승운이 슬라이딩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른 시간 실점한 제주는 8개의 슈팅을 날리며 동점골을 노렸다. 계속해서 광주 골문을 두드린 제주는 전반 추가시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6분 오른쪽 측면에서 최병욱이 올린 땅볼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박창준이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제주는 박창준의 동점골에 힘입어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는 광주의 역습에 위기를 맞았다. 후반 9분 아이데일의 슈팅을 제주 골키퍼 김동준이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신창무가 잡은 후 바 루아에게 내줬다. 그러나 바루아의 슈팅이 크로스바 위로 벗어나며 실점을 피했다.
제주도 결정적인 역전 기회를 놓쳤다. 후반 13분 광주 수비진의 백패스 실수를 박창준이 가로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박창준의 슈팅이 골문 옆으로 벗어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막판까지 제주가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막판 강동휘의 문전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이어진 박슈빈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제주는 광주와 1-1로 비기며 5경기 연속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
최하위 광주는 강등이 더 가까워졌다. 부천 8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승점 1 이상을 추가하면 광주는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가 확정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