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FC는 7일 경남FC를 3-0으로 꺾고 승점 60으로 2위를 지켰다.
- 수원FC는 남은 2경기에서 2위를 유지하면 한 시즌 만에 승격한다.
- 서울 이랜드와 대구FC도 승리하며 자동 승격 경쟁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경남FC를 완파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수원FC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60(17승 9무 4패)을 기록한 수원FC는 2위를 유지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수원 삼성(19승 6무 4패·승점 63)과의 격차는 승점 3이다.
올 시즌 K리그2에서는 정규리그 1·2위 팀이 K리그1으로 자동 승격한다. 수원FC는 남은 2경기에서 2위 자리를 지키면 지난해 강등 이후 한 시즌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다.
수원FC는 전반 22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뽑았다. 프리킥 상황에서 김도윤이 높게 띄운 공을 경남 골키퍼 이기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2분에는 추가골이 터졌다. 이재원이 측면에서 건넨 크로스를 이현용이 왼발을 갖다 대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다.
수원FC는 후반 21분 김정환의 패스를 받은 하정우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연승에 실패한 경남은 승점 38(9승 11무 10패)로 9위에 머물렀다.

같은 날 3위 서울 이랜드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2로 꺾으며 자동 승격 경쟁을 이어갔다.
서울 이랜드는 에울레르의 멀티골(한 경기 2골)과 박재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하며 승점 57(17승 6무 7패)를 기록했다.
전남은 정지용과 호난의 득점에도 패하며 승점 25(5승 10무 15패)를 기록해 16위에 그쳤다.
4위 대구FC도 승리를 챙겼다. 대구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9분 터진 에드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56(16승 8무 6패)이 된 대구는 2위 수원FC와의 격차를 승점 4로 유지하며 자동 승격 가능성을 이어갔다. 성남은 승점 32(7승 11무 12패)로 13위에 머물렀다.
화성FC는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2008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6분에 나온 페트로프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13승 9무 9패(승점 48)를 기록한 화성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를 지켰다. 김해는 승점 18(3승 9무 1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포FC와 안산 그리너스는 김포솔터축구장에서 2-2로 비겼다. 8위 김포는 승점 39(9승 12무 9패), 15위 안산은 승점 26(7승 5무 19패)을 기록했다.

한편 선두 수원 삼성의 K리그1 승격 여부도 오는 8일 결정될 수 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8일 오후 2시 용인FC와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4년 만의 K리그1 승격을 확정한다.
수원 삼성이 무승부를 기록하면 승점 64가 된다. 이 경우 3위 서울 이랜드(승점 57)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최대 승점은 63에 그쳐 수원 삼성을 추월할 수 없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