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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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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2월 넷째주 (2.20~2.23)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2월 19일(월)

영국 Rightmove, 2월 주택가격지수: 실제 0.9%MM, 이전 0.5%MM
일본백화점협회, 1월 전국백화점매출: 실제 0.0%YY, 이전 -3.1%YY
일본백화점협회, 1월 도쿄백화점매출: 실제 -0.1%YY, 이전 -2.3%YY
일본내각부, 2월 월례경제보고서 제출: 경기판단기조 고수
미국 프레지던트데이(President Day) 휴일. 전 금융시장 휴장


◆ 2월 20일(화)

재정경제부, 국고채 10년물 입찰 실시 (1조3500억원)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의식조사 결과 (오전 6시)
산업자원부, 2007년 산업자원부 주요업무계획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안내 - 금융허브 구축을 위한 파생금융시장의 활 성화 방안 (정오)
한국은행, 가계부채 확대와 통화정책 효과 (정오)
금융감독원, 자동차보험 특별약관 정비 (정오)
금융감독원, 개인신용정보DB 판매혐의자 등 적발 (정오)
공정거래위, 유화업체 담합행위 시정조치 (정오)
재정경제부, 제3차 한-사우디 이중과세방지협정 실무회담 (2월20일~23일, 재경부 국제회의실)

독일 연방통계청, 1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0%MM, 예상 n/a, 이전 0.0%MM
프랑스 INSEE, 4Q국내총생산-잠정: 실제 0.6%QQ, 예상 n/a, 이전 0.6~0.7%QQ
영국 통계청, 1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3%MM, 예상 n/a, 이전 +0.2%MM
일본은행(BOJ) 2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
수전 비스 연준이사 듀크대학 초청연설(오전 10시30분)
미국 재무부, 200억달러 3개월물 입찰: 5.035% 낙찰, 이전 낙찰금리 5.025%
미국 재무부, 160억달러 6개월물 입찰: 4.950% 낙찰, 이전 낙찰금리 4.965%


◆ 2월 21일(수)

금융감독원, FY06 3/4분기 손보사 경영실적 분석 (오전 6시)
이성태 한은 총재, 경제동향 간담회 (오전 7시30분, 본관)
재정경제부,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오 전 9시)
재정경제부, 금융감독기구의설치등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오전 9시)
산업자원부, 공산품안전관리제도 대폭 개편키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국제표준 민간전문가 업무지원실 개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한국 표준기술 전기전자 글로벌표준화 선도 (오전 11시)
한국은행, 소득분배 구조와 통화정책 효과 (정오)
금융감독원, 2007 금융리스크 분석 책자 발간 (정오)
금융감독원, 펀드 대형화 등을 통한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정오)
권오규 부총리-김석동 제1차관-진동수 제2차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참석 (오후 2시, 국회)
윤증현 금감원장,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 (오후 2시, 국회)
금융감독원, 제265회 국회(임시회) 정무위 금감위․금감원 업무보고자료 (오 후 2시)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 금리 25bp 인상
일본은행(BOJ) 금융경제월보 공표(오후 3시)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BOJ) 총재 기자회견(오후 3시30분 이후)
프랑스 INSEE, 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3%MM, 예상 n/a, 이전 0.2% MM
영란은행(BOE) 2월 정책의사록 공표: 실제 7-2 동결, 예상 n/a, 이전 5-4 금 리인상
유럽중앙은행(ECB), 12월 유로존 경상수지: 실제 +2.3B, 예상 n/a, 이전 - 2.0B
미국 노동부, 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2%, 예상 0.1%, 이전 0.4%(0.5% 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3%, 예상 0.2%, 이전 0.1% (0.2%에서 수정)
컨퍼런스보드, 1월 경기선행지수: 실제 0.1%, 예상 0.3%, 이전 0.6%(0.3% 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80억달러 4주물 국채입찰: 5.175% 낙찰, 이전 낙찰금리 5.135%
미국 재무부, 180억달러 2년물 국채입찰: 4.830% 낙찰, 이전 낙찰금리 4.930%
도널드 콘 연준리 부의장, 유니버시티그룹서 '위기 관리' 주제 연설(오후 1 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의사록 공표(오후 2시)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실리콘밸리 경영자그룹 이벤트 연설(오후 3시25분)


◆ 2월 22일(목)

금융감독원, 2007년 1월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실적 (오전 6시)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30분)
권오규 부총리-김석동 제1차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참석 (오전 10시, 국 회)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사회적 책임 (SR) 국제표준화 이렇게 대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전자제품 국산화 및 기술경쟁력 분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무협 자회사 ‘무역정보통신’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1회 사업자 로 지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산자부장관 경제연구소장 오찬간담회 (오전 11시)
김영주 산자부장관, 경제연구소장 간담회 (오전 11시30분, 코엑스 인터콘티 넨탈호텔)
재정경제부, 2006년 농업 및 어업 기본통계조사 결과 (정오)
기획예산처, BTL사업 운영 워크샵 개최 (정오)
한국은행, 2007년 1월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6년중 지급결제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국내 정유사들의 부당한 공동행위 건 (정오)
금융감독원, 현물출자 등 신종 우회상장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 (정오)
한국은행, 제265회 임시국회 업무현황 보고 (오후 2시, 국회)
권오규 부총리, 사회서비스일자리성과보고회 (오후 3시, 국립도서관)
기획예산처, 사회서비스 일자리 보고회 (오후 3시)

일본 재무성, 1월 무역수지: 실제 44억엔, 예상-1495억엔, 이전 1.115조엔
일본체인스토어협회, 1월 수퍼마켓 매출: 실제 -2.4%YY, 예상 n/a, 이전 -3.8%YY
독일 연방통계청, 4Q 국내총생산 2차: 실제 0.9%QQ, 1차 0.9%QQ
EU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제조업신규수주: 실제 +2.8%MM, 예상 n/a, 이전 1.4%MM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32K , 예상 325K, 이전 359K(357K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30억달러 5년물 국채입찰: 4.719% 낙찰(응찰률 2.43), 이전 낙찰금리 4.855%


◆ 2월 23일(금)

한국은행, 2006년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 (오전 6시)
산업자원부, 국가에너지위위원회 민간위원 및 전문위원장 간담회 (오전 6 시)
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대회의실) -> 취소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자료 (오전 10시) -> 취소
윤증현 금감원장, 제3차 금감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사이버쇼핑몰 불법 불량제품 감시 강화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금감위 안건 관련 (정오)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후 2시, 국회)
김석동 재경부 제1차관, 제49차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개최 (오후 2시 , 재경부 대회의실)
권오규 부총리,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기업환경조성 정책보고회 (오후 3시, 청와대)
정부,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경제산업성, 12월 전산업활동지수: 실제 0.0%MM, 예상 n/a, 이전 -0.2%MM
일본은행(BOJ), 1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 +0.6%YY, 예상 n/a, 이전 +0.2%YY
프랑스 INSEE, 1월 가계 제품소비: 실제 +1.2%MM, 예상 n/a, 이전 +1.3%MM
독일 Ifo, 2월 재계신뢰지수: 실제 107.0, 예상 107.5, 이전 107.9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지역서 경제전망 연설(오후 3 시35분)

(해외지표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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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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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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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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