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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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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11월 둘째주(11.5~11.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1월 5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3년물 입찰 (5000억원)
산자부 김영주 장관, 남북경협민간협의회 창립총회 (오전 7시 30분, 대한상의)
한국은행, 고액권 도안 인물 선정 (오전 9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전략 회의 (오전 9시 30분, 대회의실)
국회, 정기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오전 10시)
국회, 재경위원회 예산소위원회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내년 4월부터 주유소 가격정보 실시간 확인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민관합동 ‘차이나포럼’ 출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의료로봇 개발동향 한눈에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플라스틱파이프 강국 진입 위한 교두보 마련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2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오전 11시)
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제도개선 워크숍식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개소 2주년 기념행사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재정경제부, 3/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정오)
통계청, 9월 사이버 쇼핑몰통계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국내기업 대상 바젤Ⅱ컨퍼런스 개최 (정오)
공정거래위, 간부 오찬 (정오)
재정경제부, 제3차 대부업 정책협의회 개최 (오후 3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산자부 김영주 장관, 차이나포럼 (오후 4시 30분, 신라호텔)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국내출장 지역본부 순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9.18~19) 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 총재, 오사카 경제4단체 간단회 발언 요지 (오후 4시45분)

영국 통계청, 9월 산업생산: 실제 -0.4%MM, 예상 NA, 이전 +0.1%MM
영국 CIPS/NTC, 10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3.1, 예상 NA, 이전 56.7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0월 서비스업지수: 실제 55.8, 예상 54.0, 이전 54.8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3.550%낙찰(응찰 3.11배), 이전 3.920%낙찰(응찰 3.02배)
미국 재무부, 18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3.780%낙찰(응찰 2.65배), 이전 3.945%낙찰(응찰 2.87배)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파생상품 및 리스크관리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9시)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공정대출 / 주택구매여건 컨퍼런스에서 모기지대출 환경 주제 연설 (오후 1시/4시30분)


◆ 11월 6일(화)

산업자원부, 제29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오전 6시)
산업자원부, 2007 한-아세안 여성중소기업포럼 및 상담회 (오전 6시)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호주투자금융연합회 총회 면담 내용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불가리아 케냐와의 IT 협력 증진 (오전 10시30분)
산업자원부, '부품소재 국제포럼 2007’ 개막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8회 한-일 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오전 11시)
기술표준연구원, 장비 약1500종 328억원 규모 민간 기관에 이관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2007년도 국가과학자 선정 브리핑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30주년 기념행사 및 학술심포지엄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KDI 경제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경제심리지표의 이해와 최근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사이버금융 감시반 설치·운영 (정오)
공정거래위, 무료 사은품 관광 관련 소비자피해 주의보 발령 (정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공정거래위, 상생협력 학습 동아리 토론회 (오후 3시, 대회의실)
권오규 부총리, 여수박람회 유치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9층)
한국은행, 제20차 금통위(9월 20일 개최)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 면담 Mr. Jerald Schiff, IMF 한국담당 부국장 外 (오후 4시 30분)
공정거래위, 제12회 국제경쟁정책워크숍 개최 (배포시)

일본 내각부, 8월 경기선행/동행지수-수정: 실제 0.0/66.7, 예상 0.0/66.7, 이전 27.3/85.0
일본 재무성, 1000억엔 40년물 국채입찰 결과 (12시30분)

독일 NTC/BME, 10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5.1, 예상 54.6, 이전 53.1
프랑스 NTC/CDAF, 10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8.5, 예상 57, 이전 56.8
EU 유로스타트, 9월 유로존 PPI: 실제 +0.4% +2.7%, 예상 +0.3% +2.6%, 이전 +0.1%MM +1.7%YY
EU 유로스타트, 9월 소매판매: +0.3% +1.6%, 예상 +0.6% +2.2%, 이전 +0.1%MM +1.0%YY
EU RBS/NTC, 10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실제 55.8, 예상 55.6, 이전 54.2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제조업수주: 실제 -2.5% +1.1%, 예상 -0.1% +6.5%, 이전 +1.2%MM +4.0%YY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샌안토니오 마이크로파이낸스 서밋에서 연설(오후 1시40분)


◆ 11월 7일(수)

산업자원부, 한국세라믹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오전 6시)
재정경제부, 2006년도 기준 기업활동 실태조사 결과 (오전 6시)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부품소재 국제포럼 2007 (오전 9시 30분, 워커힐 호텔)
증권선물위, 정례회의 개최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OECD 공동연구결과 보고서 발간 (오전 10시30분)
과학기술부, 2007년 제3회 신기술 예정기술 공고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자동차 블랙박스’를 아시나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LG화학 등 63곳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사랑의 열매 2007행복세상 만들기' 빈곤가정 117억원 지원 (오전 11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오전 11시, 63빌딩)
재정경제부, 2007 자유무역협정 활용 박람회 개최 (정오)
한국은행, 9월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 (정오)
한국은행,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금지급 설명제도 도입 추진 (정오)
공정거래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금융보험회사의 의결권 제한 규정 위반행위 조사결과 (정오)
공정거래위, 출자총액제한규정 위반행위에 대한 의결권 제한 명령 이행실태 조사결과 (정오)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산자부 김영주 장관, 영국 기업규제 개혁부 장관 (오후 2시, 조선 호텔)
공정거래위, 10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배포시)

일본 재무성, 9월말 외환보유액: 실제 9545억 달러, 예상 NA, 이전 9456억 달러
호주 호주준비은행(RBA), 정책이사회 결정 발표: 금리 25bp인상 (예상일치)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산업생산: 실제 -0.3% +6.0%, 예상 -0.3% +5.3%, 이전 +1.7%MM +5.2%YY

미국 노동부, 3Q 생산성-잠정: 실제 4.9%, 예상 3.1~3.2% 이전 2.2%(2.6%에서 수정)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신용시장에서 중앙은행의 역할 주제 연설(오전 8시45분)
미국 상무부, 9월 도매재고: 실제 0.8%, 예상 0.1~0.2%, 이전 0.7%(0.1%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821K, 예상 NA, 이전 -3894K
미국 재무부, 130억 달러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4.353% 낙찰(응찰 2.34배), 이전 4.493% 낙찰(응찰 2.95배)
케빈 와시 연준 이사, 뉴욕 ABE에서 금융시장 관련 주제 연설(오후 1시)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미국경제 전망 주제 연설 (오후 1시10분)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마르케트대에서 시장회복 주제 연설 (오후 1시15분)
미국 연준리(FRB), 9월 소비자신용: 실제 37억 달러, 예상 85억~90억 달러, 이전 154억 달러(122억 달러에서 수정)


◆ 11월 8일(목)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제12차 경쟁정책 워크샵 (오전 9시 30분, 프리마 호텔)
국회, 대정부 질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임베디드SW 공모대전 경진대회 개최 (오전 10시30분)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외환제도 개선방안: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21회 섬유의 날 기념식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국내 연구진 개발 핵연료 피복관, 사상 첫 상용 원전 장전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장래 가구 추계 결과 (정오)
재정경제부, 최근 경제동향 (정오)
한국은행, 10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가입 때 꼭 알아둘 것 (정오)
공정거래위, ‘현명한 소비생활 수기’ 공모 (정오)
통계청, 10월 소비자 전망 조사 (오후 1시 30분)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한국은행, 2008년도 신입직원 채용 면접 (오후 2시, 본관 8층 총재접견실)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일본 내각부, 9월 핵심기계수주: 실제 -7.6%MM, 예상 -0.6%MM, 이전 -7.7%MM
일본은행(BOJ), 10월 통화공급(M2+CD): 실제 +2.0%YY, 예상 +1.8%YY, 이전 1.7%YY
일본은행(BOJ), 10월 은행대출: 실제 +0.7%YY, 예상 NA, 이전 +0.6%YY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5년물 국채입찰 결과 (12시30분)
일본 내각부, 10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실제 41.5, 예상 NA, 이전 42.9
싱가포르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9월 무역수지: 실제 +181억 유로, 예상 +160억 유로, 이전 +141억 유로
독일 연방통계청, 8월 경상수지: 실제 +154억 유로, 예상 +121억 유로, 이전 +91억 유로
영란은행(BOE), 10월 통화정책위원회: 금리 5.75% 동결 (예상일치)
유럽중앙은행(ECB), 10월 통화정책이사회: 금리 4.00% 동결 (예상일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17K, 예상 325K, 이전 330K(327K에서 수정)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경제전망' 증언 (오전 10시)
미국 재무부, 50억 달러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4.666%낙찰(응찰 2.98배), 이전 5.059% 낙찰(응찰 1.57배)


◆ 11월 9일(금)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홈피서 금융교육·교재 제공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인터파크의 시지남용에 대한 건 (오전 6시)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결과 (오전 10시)
금융감독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하반기 단기과제 경진대회 및 도전 6시그마 골든벨행사 개최 (오전 10시30분)
산업자원부, 월성 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공계 국가장학생 대체장학생 선발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제8회 전국입양가족대회 개최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8년도 신입직원 채용 면접 (오후 1시 30분, 본관 8층 소회의실)
재경부 임영록 2차관, KDI 한국경제학회 공동세미나 축사 (오후 2시 30분, 예금보험공사)
재정경제부, 혁신워크숍 개최 (오후 3시)
한국은행, 2008년도 신입직원 채용 면접 (오후 3시, 본관 8층 총재 접견실)
권오규 부총리, 공연예술인들과 간담회 및 공연관람 (오후 7시, 정동 세실극장)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해외출장 BOE/ECB 컨퍼런스 (11/11~11/15, 프랑크푸르트)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7-44호)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9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 실제 -1.4%MM, 예상 NA, 이전 +3.5%MM)

프랑스 INSEE, 9월 산업생산: 실제 -1.1%, 예상 -0.4%, 이전 +0.3%MM
프랑스 INSEE, 9월 무역수지: 실제 31억 유로, 예상 -32억 유로, 이전 28억 유로
영국 통계청, 9월 무역수지: 실제 -78억 파운드, 예상 NA, 이전 -41억 파운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9월 종합경기선행지수: 실제 99.5, 예상 NA, 이전 109.6
유럽위원회(EC) 경제전망 보고서 공표 (오전 6시)

미국 노동부, 10월 수입물가: 실제 1.8%, 예상 1.0~1.1%. 이전 0.8%(1.0%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9월 무역수지: 실제 -565억 달러, 예상 -585억~-592억 달러, 이전 -568억 달러(-576억 달러에서 수정)
미국 미시건대학, 11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실제 75.0, 예상 80.0, 이전 80.9
미국 SFIMA, 채권시장 조기(오후 2시) 거래 종료 권고
(11월 12일 베테랑스데이(Veterans Day) 휴일 채권시장 휴장. 주식-선물시장은 개장)

※자료: 국내는 각 정부 부처 및 기관,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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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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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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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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