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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2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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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9월 마지막 또는 10월 첫째주(9.22~9.2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9월 29일(월)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바젤Ⅱ 내부모형 승인 현황 및 향후 감독방안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한전 등 15개 에너지유관기관 탄소중립선언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주식 회전율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월간정책평가회의 (오전 9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결산소위원회 (오전 10시 30분)
대한상의, 러시아 연방상의 중소기업국제화지원 공동사업 MOU체결식 (오전 10시 30분, 러시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무역기술장벽(TBT) 대응전담창구 개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서민층 9만3천 가구에 동절기 연탄 무료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승강기 안전기준 유럽서 인정받았다 (오전 11시)
전경련, 美 금융불안 기업파급영향 실태조사 결과 (오전 11시)
전경련, 중국기업 M&A 관련 법제 활용방안 세미나 (오전 11시)
공정위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한국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단 방한 (정오)
통계청, 2008년 7월 중 출생 혼인 이혼 통계속보 (정오)
한국은행,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시행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타법인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 (정오)
대한상의, 기업사랑 마라톤대회 개최 안내 (정오)
지식경제부,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 방안 (오후 5시)
정부, 임시 차관회의 (오후 5시, 중앙청사)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ICBS 회의 해외출장 (9/23~29, 벨기에 브뤼셀)
이명박 대통령, 러시아 순방 (9.28~10.1)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소매판매: +0.7%, 예상 +0.2%, 이전 +2.0%
니시무라 일본은행(BOJ) 부총재,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강연 (오후 1시)
중국 금융시장, 국경일 연휴로 한주간 휴장 (9/29~10/3)

EU 유로스타트, 9월 경기신뢰지수: 87.7, 예상 87.2, 이전 88.5(88.8에서 수정)
EU 유로스타트, 9월 소비자신뢰지수: -19, 예상 -20, 이전 -19
프랑스 ANPE, 8월 ILO실업률: +2.5%, 예상 NA, 이전 7.5%

미국 노동부, 8월 개인소득: 0.5%, 예상 0.2%, 이전 -0.6%(-0.7%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개인소비: 0.0%, 예상 0.2%, 이전, 0.1%(0.2%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근원 PCE물가지수: 0.2% 2.2%, 예상 0.2% 2.4%, 이전 0.3%MM 2.1%YY
미국 재무부, 260억$ 3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1.420%낙찰(2.85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1.790%낙찰(2.31배))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美경제 전망 연설 (오후 8시45분)


◆ 9월 30일(화)

금융감독원, 상호금융기관 통일상품공시기준 도입 (오전 6시)
한국은행, 9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오전 6시)
공정거래위, 2008년 가맹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계획 (오전 6시)
한국은행, 8월중 국제수지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증권연구원 국제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20분, 조선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서민경제와 국가경영 연구회 정책세미나 참가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결산소위원회 (오전 10시 30분)
기획재정부, 200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오전 10시 30분)
기획재정부, 2008~2012년 국가재정운용계획안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韓 - 英 공동 탄소시장 세미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미래 사회 글로벌 사회규범 제정 임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 진출지원 전담센터 개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러시아 한국 위해 최초 전용공단 조성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원천기술 寶庫 러시아와 기술협력 새 지평 연다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2008년 상반기중 국내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정오)
대한상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현안 건의 (정오)
KDI, 김대중 전대통령 아시아지역 차세대 리더 화상 공개토론 (정오)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오후 2시)
통계청, 2008년 8월 산업활동동향 (오후 1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MTN개국 기념 리셉션 (오후 5시, 하나대투증권빌딩)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MTN 개국 리셉션 (오후 5시 30분, 하나대투증권빌딩)
기획재정부, 2008년 8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일본 총무성, 8월 완전실업률: 4.2%, 예상 4.1%, 이전 4.0%
일본 총무성, 8월 가계소비: -4.0%, 예상 -1.4%, 이전 -0.5%YY
일본 경제산업성, 8월 광공업생산지수-잠정: -3.5%, 예상 -2.9%, 이전 +1.3%MM
일본 국토교통성, 8월 주택착공호수: 53.6%, 예상 +50%, 이전 +19%
일본 국토교통성, 8월 대기업 건설수주: -0.3%, 예상 NA, 이전 +42.3%

프랑스 INSEE, 8월 생산자물가지수: -0.5% +6.9%, 예상 +0.3% +7.0%, 이전 +0.7%MM +7.3%YY
독일 연방통계청, 8월 ILO실업률: 7.6%(-29K), 예상 7.6%(-15K), 이전 7.6%(-40K)
영국 통계청, 2/4분기 경상수지: -110억 파운드, 예상 -101억 파운드, 이전 -84억 파운드
영국 통계청, 2/4분기 국내총생산-최종: 0.0% +1.5%, 예상 0.0% +1.4%, 이전 +0.3% +2.3%
EU 유로스타트, 9월 소비자물가지수-잠정 (오전 5시, 예상 +0.2%, 이전 -0.1%MM)

S&P/케이스-실러, 7월 주택가격지수: -16.3%, 예상 -16%, 이전 15.9%YY
미국 시카고PMI, 9월 제조업지수: 56.7, 예상 53.0, 이전 57.9
미국 컨퍼런스보드, 9월 소비자신뢰지수: 59.8, 예상 55.0, 이전 58.5(56.9에서 수정)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美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


◆ 10월 1일(수)

기획재정부, 국가채무 관리계획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금융그룹(신한)에 대한 최초의 연계검사 실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은행권「부동산 PF 리스크관리 모범규준」마련 (오전 6시)
정부, 국정감사 대비 관계장관회의 (오전 9시, 총리실)
금감원 김종창 원장, 서울IB포럼-인터네셔널 컨퍼런스 (오전 9시, 조선호텔)
지식경제부, 9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개도국 기후변화대응사업에 200억원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물류설비 인증업무 민간 이양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1회 한일 산업기술페어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오전 11시)
통계청, 2008년 고령자 통계 (정오)
금융위원회, 8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 현황 (정오)
한국은행, 규제완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정오)
한국은행, 금융지주회사의 도입효과 분석과 발전 방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 최대주주변경 현황 및 추이 (정오)
공정거래위, 다이너스티인터내셔널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건 조치 (정오)
대한상의, 최근 금리 환율 불안에 따른 기업애로와 정책과제 (정오)
대한상의, 대한상의-카자흐스탄 상의 MOU체결 (정오)
대한상의, 청주지역 기업규제 애로 현장간담회 (정오)
통계청, 2008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소비자정책 위원회 (오후 3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9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앤드류 왕자(Duke of York) 면담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은행(BOJ), 9월 단칸지수(제조/비제조): -3/+1, 예상 -2/+5, 이전 +5/+10
일본은행(BOJ), 9월 단칸-대기업설비투자: +1.7%, 예상 +2.2%, 이전 +2.4%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9월 신차판매: -5.3%, 예상 NA, 이전 -14.9%YY)
홍콩/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8월 소매판매: 3.1% -3.0%, 예상 0.5% -2.4%, 이전 -1.0%MM -2.6%YY
프랑스 NTC, 9월 PMI제조업지수-수정: 43.0, 예상 43.6, 잠정 43.6, 이전 45.8
독일 NTC, 9월 PMI제조업지수-수정: 47.4, 예상 48.1, 잠정 48.1, 이전 49.7
유럽, 9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수정: 45.0, 예상 45.3, 잠정 45.3, 이전 47.6
영국 CIPS, 9월 PMI제조업지수: 41.0, 예상 45.0, 이전 45.9
EU 유로스타트, 8월 실업률: 7.5%, 예상 7.4%, 이전 7.4%(7.3%에서 수정)

미국 ADP, 9월 민간고용동향: -8K, 예상 -41K~-53K, 이전 -37K(-33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건설지출: 0.3%, 예상 -0.5%, 이전 -0.6%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9월 제조업지수: 43.5, 예상 49.5, 이전 49.9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4278K, 예상 NA, 이전 -1520K
미국 AutoData, 9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9.44/12.5, 예상 10.1M/13.5M, 이전 10.3M/13.7M


◆ 10월 2일(목)

한국은행, 9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방안 이행실태 점검 결과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불법대부행위, 대부분 무등록대부업체에서 일어나 (오전 6시)
무역협회, 제29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오전 7시, 코엑스)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8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8월말 재정집행실적 점검 결과 (오전 10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국회 예결위 결산의결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3/4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오전 11시)
대한상의, 영국 앤드류 왕자 초청 오찬 간담회 (오전 11시 40분, 하얏트H)
기획재정부, 2009년도 개도국 경제발전경험 전수 대폭 확대 (정오)
금융감독원,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08년 상반기 영업실적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에이스 시몬스 등 침대제조 2개사의 부당 공동행위 및 21개 지역 침대판매 대리점협회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등에 돤한 조치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일본은행(BOJ), 9월 본원통화: +0.9%, 예상 NA, 이전 -0.2%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인도, 파키스탄 금융시장 휴장

영국 Naionwide, 9월 주택가격: -1.7% -12.4%, 예상 -1.5% -12.3%, 이전 -1.9%MM -10.5%YY
EU 유로스타트, 8월 생산자물가지수: -0.5% +8.5%, 예상 -0.5% +8.5%, 이전 +1.3%MM +9.3%YY(+1.1%MM +9.0%YY에서 수정)
유럽중앙은행(ECB), 9월 통화정책이사회: 기준금리 4.25% 동결 (예상일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97K, 예상 475K, 이전 496K(493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공장주문: -4.0%, 예상 -1.8%~-2.8%, 이전 +0.7%(+1.3%에서 수정)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인디애나대학서 강연 (오후 8시)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공개 논쟁 (오후 9시)


◆ 10월 3일(금)
: 개천절(開天節) 국경일 공휴일

프랑스 NTC, 9월 PMI서비스업지수-수정: 50.1, 예상 50.4, 잠정 50.4, 이전 48
독일 NTC, 9월 PMI서비스업지수-수정: 50.2, 예상 49.3, 잠정 49.3, 이전 51.4
유럽, 9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수정: 48.4, 예상 47, 잠정 48.2, 이전 48.5
영국 CIPS, 9월 PMI서비스업지수: 46.0, 예상 48.0, 이전 49.2
EU 유로스타트, 8월 소매판매: +0.3% -1.8%, 예상 +0.2% -2.3%, 이전 -0.4%MM -2.8%YY

미국 노동부, 9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159K, 예상 -85K~-105K, 이전 -73K(-84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9월 실업률: 6.1%, 예상 6.1%, 이전 6.1%
미국 노동부, 9월 시간당임금: 0.2% 3.4%, 예상 0.3% 3.6%, 이전 0.4% 3.6%
미국 노동부, 9월 주간평균노동시간: 33.6, 예상 33.7, 이전 33.7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9월 서비스업지수: 50.2, 예상 50.0, 이전 50.6

* 10월 4일
전미기업경제학협회(NABE) 연례 총회/프랑스 파리 모터쇼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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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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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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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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