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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택의 건강생활] 스포츠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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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주말에 골프를 친 후 어깨가 아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며 박 모(40)씨가 내원했다. 검사결과 어깨 충돌 증후군이었다.

건강과 웰빙 바람이 불면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포츠로 인한 신체적 손상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항만 알고 실천해도 스포츠로 인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 전후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차근차근 운동량을 늘려간다 = 일주일 간격으로 10% 정도씩 운동량을 늘려간다. 반대로 그 이상 늘리려고 하는 것도 부상을 부를 수 있다.

2.일정한 기간 단위로 전체적인 운동량을 유지한다 = 어느 날 달리기의 속도가 빨랐다든지 경사면이 많아서 체력 소모가 많았다면 다음날은 체력소모를 줄여 주 단위로 전체적인 운동량은 유지한다.

3.몸의 이상반응에 귀 기울인다 = 훈련 스케줄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몸이 이상반응을 보인다면 당장 운동량을 줄이거나 멈추고 그 원인을 해결하고 넘어간다.

#골프시 흔한 질병들

1.방아쇠 수지(Trigger Finger) = 좌측 손의 그립이 잘못된 경우 발생하며 우선은 그립을 교정해 보지만 그립 교정으로 원할하지 않을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한다.

2.주관절 내상과염(Golfer’s Elbow) = 임펙트시 땅을 치거나 공을 직접 가격하는 경우 발생하며 손목 신전근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운동을 하면서 이온치료 등을 겸용한다.

3.충돌 증후군(Impingement Syndrome) = 어드레스시 오버스윙이 심하거나 너무 빠른 경우 발생하며 스윙 조절 및 관절내 주사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한다.

4.늑골 골절(Costal Fracture) = 과도한 연습으로 인한 피로골절이 흔하며 연습량을 줄이며 겨울철 라운딩은 금하며 사용하는 채는 가볍고 유연한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 축구시 흔한 질병들

1.연골 이단증(Ostoechondritis Dissecans) = 높은 점프 후 뛰어 내리면서 무릎관절의 연골이 깨져 떨어져나가면서 발생한다. 무릎이 자주 붇고 심하면 걸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2.반월상 연골판 손상(Meniscus Injury) = 무릎이 비틀리면서 관절 사이에 물렁뼈가 찢어진다. 통증이 심하고 물이 자주 차며 디딜 때 힘이 들어가지 않고 삐걱거리디고 한다.

3.십자인대 파열(Cruciate Ligament Rupture) = 딛고 무릎 안쪽으로 넘어지면서 파열된다. 걷는 데는 큰 지장이 없지만 뛰거나 틀면 무릎이 빠지고 디딜 때 불안한 느낌이 든다.

4.발목 골절(Malleolar Fracture) = 발목이 비틀리며 골절이 되거나 인대파열이 온다. 삐인정도로 간과하다가 후에 외상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 마라톤 시 흔한 질병들

1.아킬레스건 염 = 말 그대로 뒤꿈치를 들어올려주는 아킬레스 건의 염증으로 운동량을 급격히 늘리는 경우나 경사면 달리기가 많은 경우에 발생한다.

2. 장경인대 증후군 = 무릎 관절의 외측을 지나는 두터운 장경인대에 발생하는 통증으로 허벅지 내측의 근육이 약하여 허벅지 외측으로 과도한 근력이 요구되는 경우 발생한다.

3. 대퇴-슬개 증후군 = 허벅지 대퇴 사두근이 약하거나 종아리의 근육이 경직된 경우 무릎 전방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로 많은 마라톤 선수들에게 나타난다. 운동량이 지나치게 몇 개의 소수의 근육에만 집중되어서 나타난다.

4. 족관절 염좌 = 말 그대로 발목을 삐는 것이다. 부종이나 불안정성이 있다면 충분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5. 족저근막염 = 발바닥을 이루는 족저근막의 염증성 질환이다. 운동량이 급격히 늘거나 신발이 적절치 못한 경우 혹은 유연성 평발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이춘택 이춘택병원 원장(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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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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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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