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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장수명 아파트 실현 원천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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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서울시 SH공사는 100년 이상 가는 장수명 아파트를 실현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SH공사는 우리나라 기존 공동주택 구조형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벽식조 공동주택'의 벽체(내력벽)를 대신할 수 있는 초소형 '인방보형 지진제어장치'를 개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시 공간적 저해요소가 됐던 벽체를 대폭 줄이고 가변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신공법은 지진발생시 건물 내부의 구조부재가 100% 저항하게 하는 기존 내진설계 기법과 달리, 지진을 제어하는 별도의 지진제어장치를 설치, 구조부재와 함께 지진하중을 효율적으로 분담해 기존 내진설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선진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개발로 연간 60억원 정도의 원가절감(연간2만호 신축기준) 및 습식공사기간 단축에 의한 골조공사기간의 10% 단축이 기대된다. 또 기존 내진설계 방식 대비, 지진하중이 30% 이상 감소하고 이에 따라 내력벽체가 줄어드는 등 골조물량이 대폭 감소된다.

국내에도 지난 2005년 이후 내진설계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제진설계의 필요성이 대두, 최근 리모델링공사에 일부 적용된 사례가 있었으나, 대부분 벽체형과 브레이스형 등으로 가변성 확보의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기술은 가변성이 우수한 인방보 형태의 제진장치개발로 제진설계로의 설계기법 전환 논의가 급물살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올 9월 3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SH공사에서 사업 시행하는 양재동 시프트, 천왕2지구, 신내3지구 아파트 및 세운4블럭 업무시설 4개 단지에 설계 적용 중에 있다.

특히 인방보형 제진장치는 지진제어 방식에 따라 벽식구조 뿐만 아니라 기둥식구조, 초고층구조에도 그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향후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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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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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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