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3월에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에서 강진이 다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51일분 이와테현 인근 연안에서 리히터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원은 도쿄에서 동북 방향으로 500Km 떨어진 북위 39.9도, 동경 142.5 부근으로 깊이는 20Km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지진 발생 후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 즉각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지만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쓰나미 경보는 지진 발생 후 약 1시간 만에 해제됐다.
또한 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이번 지진이 원전 복구 작업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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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