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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내정… 신한금융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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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3일 오후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그룹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대석 신성투자자문 사장이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됐다. 

신한은행의 경우 임기 만료되는 이동대, 오세일, 조용병, 문종복 부행장 중 이동대, 오세일, 조용병 부행장은 1년 연임으로 내정됐고, 문종복 부행장은 퇴임하며 그 후임에 이원호 신한은행 본부장을 부행장보로 승진 내정했다.

이원호 부행장보 내정자는 2011년도에 영업추진 본부장 중 업적 및 역량 평가 모두 1위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시현한 점이 감안됐다. 임기 만료되는 주인종, 설영오 부행장보는 부행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신한카드는 임기 만료되는 김희건, 이춘국, 김종철 부사장 중 김희건 부사장은 1년 연임하고, 이춘국, 김종철 부사장은 퇴임하며 그 후임에 권오흠 신한카드 상무와 이재정 신한카드 상무를 승진 내정했다. 

권오흠 부사장 내정자는 통합 카드 조직의 HR제도 업그레이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이재정 부사장 내정자는 회사의 전략과 마케팅에 두루 기여한 점이 감안됐다.

임기만료되는 신한캐피탈 송선열 부사장은 퇴임하고, 후임에 노기환 신한은행 본부장을 승진 내정했으며, 김춘배 부사장보는 1년 연임 내정됐다.

노기환 부사장 내정자는 신한은행 여신심사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그룹 내 여신심사 및 리스크관리 전문가인 점이 고려됐다.

마지막으로 제주은행의 경우 임기만료 되는 김흥보 부행장은 퇴임하며 그 후임에는 강두철 제주은행 영업2부장이 내정됐다. 강두철 부행장 내정자는 기업점포장으로 2년 연속 업적1위를 달성한 우수한 성과를 감안됐다.

이날 내정된 임원 모두는 추후 해당회사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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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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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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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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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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