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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與野 "투표해 달라" 마지막까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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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야당 견제론 VS 정권 심판론

[뉴스핌=노희준 기자] 4·11 총선 당일인 11일에도 여야 정당들은 "꼭 투표해달라"는 투표 독려와 함께 '정권 심판론'과 '거대 야당 견제론' 등을 내세우며 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상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친노 세력과 급진적인 사회운동 세력이 주축인 민주통합당과 그들보다 한층 더 과격한 세력이 모인 통합진보당이 손을 잡고 이명박 정부 심판과 정권교체를 외치고 있다"며 "그들이 국회 권력까지 장악하게 될 때 그들의 독주와 폭주를 어떻게 견제할 수 있겠는가"라고 견제론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청년에게 그래도 희망을 주는 미래가 열릴 것인지, 아니면 노무현 정부시절 경험한 대로 한풀이 정치, 사회갈등, 민생파탄으로 청년의 장래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세상이 다시 올 것인지가 여러분의 신성한 주권행사 결과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다.

김현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 투표가 지난 4년 간 흘려야 했던 그 많은 눈물과 고통을 멈추게 할 것"이라며 "투표가 국민의 밥상을 바꾸고 투표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고, 지난 과거를 단죄해달라"며 "민주당통합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온 마음으로 따르고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호소했다.

우위영 통합진보당 선대위 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날을 무려 4년동안 기다려 왔다"며 "이명박 정권과 청와대 거수기였던 새누리당은 다수의 힘만 믿고 의회민주주의를 완전히 파괴시켰으며 야당과 국민들을 망연자실케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투표로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해 달라"며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의 총체적인 국정파탄과 의회독재를 거꾸러뜨릴 힘이 우리의 단 한 표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자유선진당은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모두를 견제할 제3정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문정림 대변인은 논평에서 "난장판 선거현장에서 우리 자유선진당은 줄곧 중심을 지키고 정도를 걸어왔다"며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대는 거대한 두 수레바퀴를 갈아치우고 제대로 된 수레바퀴에 희망정치를 담고 출발하는 모습을 제3정당을 지지함으로써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쟁을 조율하고 견제하는 정당, 우리 대한민국 안보를 확실히 하고 지역발전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당, 국민의 삶에 다가가는 정당,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이 어느 정당인지를 우리 국민은 현명하게 판단하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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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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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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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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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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