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방송3사, 사상 첫 모든 선거구 출구조사 오후 6시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투입 예산 70억원…과거 오보 오명 벗을까?

[뉴스핌=노희준 기자]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4·11 총선에서 사상 최초로 전국 246개 모든 선거구를 대상으로 공동 출구조사를 실시한다. 각 방송사는 오후 6시에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1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 김학선 기자]
이번 조사는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주관하고 지상파방송 3사가 미디어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TNS_RI 등 3개 조사기관에 의뢰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70만명을 조사할 예정이다.

예전과 달리 전화 예측조사를 병행하지 않고 직접 조사만 실시한다. 전국 2484개 투표소에 약 1만 3000여명의 조사원과 500여명의 감독관을 투입해 지역구당 3000여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투입 예산도 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 대상자는 투표를 마치고 나온 투표자를 기준으로 매 5번째 투표자를 기준으로 한다. 예상오차 한계는 각 투표소별 크기에 따라 ±2.2%에서 ±5.1% 사이이고 예상 응답률은 80%p에서 85%p 정도다.

지금까지 출구조사는 적중도가 많이 떨어졌다. 70~100여개 접전 지역구를 골라 직접조사를 하고 나머지 지역은 선거 1~2일 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를 토대로 최종 결과를 예측했기 때문이다.

실제 16대 총선에서 당시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이 제1당이 될 것이라 에상됐지만, 실제로는 한나라당이 112석으로 1당을 차지했다. 17대에도 열린우리당이 152석을 얻었지만, 출구조사에서는 163~172석까지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18대에도 한나라당 의석수를 170석으로 내다봤지만, 실제로는 153석에 불과했다.

한국방송협회 산하 KEP(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는 방송사 간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자원의 집중을 통해 예측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10년 3월에 결성됐다.

이날 서울 강서구 방화 1동 제2 투표소(방화1동 주민센터) 앞에서 만난 출구조사원 최모씨(22세, 여)는 "오전 5시 30분부터 자리를 잡고 세팅하기 시작했다"며 "대부분은 대답을 잘 해주는데, 거절하는 분 중에는 완강하게 답변을 거부하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