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지점장 View]美·中 지표에 관심 가지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최악 시나리오 없을 듯…두산인프라코어 주목

- 이재홍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장

전날 국내 증시는 전거래일 하락에 따른 반발성 매수 및 미 다우지수 반등소식에 동시가부터 상승으로 출발 장중 약세로 전환되기도 했으나 기관들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하였다.

일봉상 3일 연속 양선일봉이 발생된 가운데 거래량은 또다시 축소하였다. 단기이평선들은 하락을 서서히 멈추는 모양세이다.

오랜만에 상승업종이 우세했던 가운데 중국의 경기부양책 기대속에 기계 및 철강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했고 건설 및 운수창고, 의약품, 음식료업종은 하락하였다.

특히 8월 옵션만기를 앞두고 이번 주 들어 외국인들이 풋옵션을 매도하면서 옵션포지션이 상방향으로 전환되었다. 즉 상방향으로 코스피200기준 240선을 중심으로 수익이 발생되는 포지션이며 245까지 열려있는 흐름이다.

반대로 하방으로는 전일 저점 232선이하에서는 손실이 발생되는 포지션으로 전환되었다. 결국 종합주가지수는 상방향 1,820선부터 수익이 발생되는 포지션으로 구축된 만큼 당분간 계단식 상승이 기대된다.

다시 스페인의 국채 금리가 7%를 넘다들며 국제 정세가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다. 그러면서 유로존을 탈퇴하는 나라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빠르게 흘러나오고 있다.

CS증권은 그리스가 1년 이내에 유로화를 탈퇴할 가능성이 절반을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유로존 탈퇴 문제가 그리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목요일 새벽 스페인 신문 <엘 콘피덴셜>에는 ‘스페인 정부가 유로존을 떠나는 방안도 배재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 내용이 실렸는데, 이 보도에 인용된 사람이 다름 아닌 <라호이> 스페인 총리의 측근이었다.

물론 익명을 요구했기 때문에 스페인 총리의 생각이 정말 유로존 탈퇴마저도 감안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동안 스페인이 독일이 주장했던 <신재정협약>을 반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기사로 판단된다.

<신재정협약>에 이탈리아가 사인했고 프랑스도 찬성했지만 스페인이 아직 고집을 부리고 있어 독일은 스페인을 수영장 안에 묶어 놓고 물을 채우고 있지만…스페인은 “내가 죽으면 너희도 죽어”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고 독일은 “<신재정협약>에 사인하면 살려 줄께.”로 일관있는 상황이다.

이들이 하는 놀이(?)가 무척 위태롭게 느껴지지만, 재정협약이 없이 ESM의 은행면허를 부여하거나 유로채를 발행한다면 다시 유로존의 재정은 방만하게 운영될 수도 있다.

메리켈 독일 총리는 물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것을 보고 휴가를 떠나버렸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스페인에게 압박을 더 주자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아닐까? 정말이지 그리스의 베짱이 같은 태도나 스페인의 부실들은 우리국민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못할 국민성인 듯 하다.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유로존 정상들의 손발이 안 맞고 있지만 독일은 이런 상황을 끝까지 좌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최악의 시나리오는 없을 것으로 본다. 하루 빨리 스페인이 재정협약에 동참하고 ECB는 국채 매입을 재개하고 금리도 다시 낮아지길 바래본다.

금주의 추천종목은 두산인프라코어로 하되 Buy&Holding가 아니라 단기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추천한다. 장중에 중국 후난성 8,500억 위안 규모의 경기 부양책 보도가 있었다. 2009년 4조 위안과 비교할 때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도자 교체가 예정되어 있는 4분기 이후에는 더욱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시장의 주택경기 회복세 역시 두산인프라코어의 상승 이유가 될 수 있다.

최근 미국의 주택지표가 완연한 상승추세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건설∙공작기계 부문에 큰 상승흐름을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한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