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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4곳 '出師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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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가격 경쟁력 갖춰, 자신에 맞는 단지 고를 수 있어

[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번 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에는 계룡건설, 금성백조, 대원, 한화건설 등 4개 업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범단지동시분양 4개 단지는 모두 시범단지 내 위치해 있지만 단지 마다 4가지의 특색을 갖추고 있다.

동탄신도시는 무엇보다 분양가 가격 경쟁력을 가진 단지로 꼽힌다. 분양가는 3.3㎡당 1040만~1152만원 이하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지난 2일 화성시는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동시분양 분양가를 최저 1040만원, 최고 1152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심의·결정된 분양가를 업체별로 살펴보면 계룡건설이 3.3㎡당 1119만원, 한화건설이 3.3㎡당 1152만원이다. 금성백조와 대원은 이보다 낮은 수준인 3.3㎡당 1044만원과 1040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는 지난 1차 동시분양 분양가가 3.3㎡당 1007만~1042만원 것을 감안하면 다소 높은 금액이다. 1차 동시분양 때보다 소폭 높은 분양가가 결정된 것은 시범단지 동시분양 물량 모두가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에 위치해 있는 입지적 장점과 1차 동시분양 때와 달리 중대형이 전체의 40% 가량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분양가도 지어진지 5년이 넘어가는 동탄1신도시 기존 아파트 매매가(3.3㎡당 1168만원)보다는 낮다. 그런 만큼 여전히 동탄2신도시 분양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은 유효한 셈이다.

계룡 리슈빌 투시도


◆ 계룡건설 '계룡 리슈빌'

A16블록의 계룡 리슈빌은 복합환승센터 동탄역과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X 동탄역이 직선거리로 약 600m거리에 있어 걸어서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사업지는 초중고 및 중심상업지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전세대가 4베이 평면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양호하고 각 세대별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서재와 취미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입구 어귀마당을 통해 안길을 따라 각각 4개의 안마당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각각의 안마당에 어린이 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사랑방 등의 휴식공간이 들어선다.

또 난방효과를 고려한 단열재 및 로이복층유리가 설치되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공용관리비 절감도 가능하다. 주차장의 경우 기존대비 20㎝ 넓은 광폭형 확장 주차장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1월이다.

금성백조 예미지 투시도


◆ 금성백조 '힐링마크 금성백조 예미지'

A17블록의 힐링마크 금성백조 예미지는 전세대의 남향위주 배치로 중앙근린공원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12개동, 74~84㎡(이하 전용면적)로 2차 동시분양 단지 중 유일한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남측 100m 부근에 공립유치원 부지가 위치해 있다.

KTX 동탄역 등이 들어서는 복합환승센터, 중심상업시설이 조성되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제2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한 타지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각 가구는 4베이,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돼 거실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또 각 가구마다 디지털 온도조절기, 일광소등스위치,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등이 설치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 됐으며 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곳에 개별동 커뮤니티센터를 설치, 조망이 가능토록 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힐링카페, 도서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2월이다.

대원 칸타빌 투시도


◆ 대원 '대원 칸타빌'

A20블록의 대원 칸타빌은 20만8000㎡여 규모의 공원속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1층, 9개동, 84~120㎡(이하 전용면적) 규모로 구성됐다.

단지 바로 옆에 학교가 위치해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초·중고 등의 학교시설을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KTX 복합환승센터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강남 및 수도권, 전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일부 고층세대에서는 리베라 C.C 조망도 가능하다. 

각 가구는 4베이, 3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우수한 조망권과 채광을 제공하며 알파룸, 가변형 벽체로 취향에 따른 다용도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84㎡ A타입은 5.3m의 거실폭으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다. 120㎡ 주택형의 경우 최상층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캐스케이드, 칸타빌 광장, 워터 카페테리아 등의 테마공간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설치된다. 입주는 2015년 3월 예정이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투시도


◆ 한화건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A21블록에 시공하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 브랜드 아파트로 총 1817가구가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18개동, 테라스하우스 7개동, 84~124㎡(이하 전용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로 구성됐다.

단지 남측 도로 사이로 36홀 규모의 리베라CC와 마주하고 있어 앞 동 뿐아니라 뒷 동까지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KTX 복합환승센터 동탄역을 도보 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광역비즈지스 콤플렉스 개발로 인해 중심상업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남측 36홀, 175만㎡ 규모의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하며 전 가구가 남향 및 남동서향으로 배치됐다.

각 가구는 4베이,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거실과 주방의 연결된 공간구성으로 개방감 및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84㎡ C타입에는 테라스가 제공되며 128㎡ 주택형에는 테라스를 갖춘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 스포츠센터, 클럽하우스 등이 설치된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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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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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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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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