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돗돔 가거도에서 잡혀…체중 150kg, 몸길이 2m 달해
[뉴스핌=이슈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초대형 돗돔이 잡혔다.
돗돔이 잡힌 곳은 전라남도 신안군 가거도 앞바다. 21일 새벽 5시경 가거도 주민 조진선(42)씨가 쳐놓은 그물에 걸린 돗돔은 몸길이 196cm에 몸무게는 무려 150kg에 달한다. 장정 두 사람을 합친 무게인 셈이다.
농어과의 바닷고기인 돗돔은 흔히 잡히는 바다생선이 아니다.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평생 한 마리 못 잡는 경우가 허다해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몸길이가 2m에 육박하는 초대형 돗돔은 지난 2009년과 2011년에도 잡힌 바 있다. 당시 돗돔은 백화점이 사들였으며 회, 전, 찜, 탕거리 등으로 분류돼 판매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